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이글을 버디처럼 우승하길 바란다
'화끈한 이글 2개' 윤이나, 포드챔피언십 첫날 선두권…평균 드라이브 304야드 눈길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윤이나(21)가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복귀한 미국 무대에서 장타를 앞세운 화끈한 플레이로 오프닝 라운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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