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골프선수 뒤에 프로 좀 붙이지 마라.
많은 스포츠 프로선수중 오직 골프 선수에게만 프로 라고 붙이는 이유는 단하나.
일본 잔재이다
박성현·전인지, LPGA 복귀 첫날 어땠나? [파운더스컵]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긴 공백에도 여전한 장타를 날린 박성현(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 무대에서 상위권으로 첫발을 디뎠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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