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세계적인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보러 온
갤러리들을 위해서도 이런 사가지없는 플레이
로 시합전체의 格을 깎아내리는 선수는 과감히
퇴출시켜야한다.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이해를 바란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모든 선수는 동등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기때문이다.
김주형 또 구설수…이번엔 늑장 플레이 때문
김주형(22·나이키)의 늑장 플레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3일(한국시간) 끝난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때 김주형의 늑장 플레이를 많은 전문가가 지적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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