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여러차례 거슬리는 비매너가 드디어
재물손괴를 부르는군요.
차제에 강력처벌 하심이.
TOM이라고 하더군요.
모험할때는 지났고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이치가
여전히 맞는 씁쓸한 선수모습입니다.
[김인오의 현장+] 김주형의 부서진 문짝, 그리고 KPGA의 '자살골'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대부분은 젊은 골프 선수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고 순화했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이라 평가했고, 실수가 이어지는 홀 혹은 다음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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