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우승못해서 분한건 있겠지만 타이틀스폰서나
같은 동료 프로들도 있는데 프로답게 행동해라
슬로플레이도 고치고 실럭이전에 인성이 먼저다
'김주형과 명품 샷 대결' 안병훈, 9년만에 우승 갈증 해소…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종합)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33)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대회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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