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황유민 상금액 쓴것좀 보게 이게 포털에 뜨는
기사 맞나. 쓰고 들여다 보지도 않나 기자든 편집자든
대학신문도 이렇게 안쓴다. 정신좀 차리시길
윤이나에 이어 박현경도 상금 11억원 돌파…김수지 뚜렷한 상승세 [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28개 대회가 끝난 시점에서 신인상의 주인공은 유현조(19)로 정해졌지만, 상금퀸과 대상, 최저평균타수 등 개인 주요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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