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2달 입니다 그것도 캐디 그만두니 그때서..그 캐디 안그만 뒀으면 아직도 이야기 안했을수도...가식적이야..
'한 시즌 최다 상금' 겨냥한 윤이나, 시즌 2승 도전장…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 출격 [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딱 10년 전인 2014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면서 12억897만원을 기록했다. 이후 2016년 박성현(이하 해당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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