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변별력없는 익산CC에서의 우승은 로또라고 생각하라..
마침내 우승과 첫 키스…KLPGA투어 샛별 된 스무 살 김민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민별(20)이 마침내 우승 트로피와 입을 맞췄다. 김민별은 13일 전북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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