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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박현경·황유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서 공동 4위로 '팽팽' [KLPGA 메이저]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4)과 황유민(21)이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 트로피가 걸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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