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박지영 여전히 1위 축하
윤이나 늦게서야 합류해서 1승밖에 안했는데도 상금 순위 3위면 대단하네요
충분히 반성했고 벌도 받았고 기부도 많이 했으니 그만 미워들 했음 좋겠다
잘못없이 살아온 온전한 이들이 과연 있을까
박지영 이어 윤이나·박현경도 밟았다, KLPGA 최초 '10억 트리오' 탄생 [IS 청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로 '10억 트리오'가 탄생했다. 윤이나(21·하이트진로)는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