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3라운드때 윤이나프로와 한조였는데 윤프로에 항상 미소로대화 해주고 덥고 긴타이밍에도 동반플레이어로서 배려심도깊고 이번에 멋진모습 많이봐서 팬이됐어요. 4라운드에 윤이나프로랑 같이 응원했는데 안따까웠어요. 우승했으면 좋았는데 다음대회도 응원하께요.
박지영 가장 먼저 ‘10억 돌파’···박현경은 초읽기, 윤이나·이예원·황유민·배소현도 도전
[서울경제]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가 처음 나왔다. 주인공은 올해 시즌 3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지영이다. 박지영은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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