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다시 시작하는거야
길을 걷다보면 비포장도 있는거지
유해란프로 축하
두사람 화이팅
연장 준우승에도 고진영이 웃은 이유는? "이번 주 정말 정말 잘했어요"
"이번 주에 정말 정말(really, really) 잘했어요." 눈앞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고진영(29·솔레어)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그는 "유해란의 우승을 축하하고, 다음에는 (나도) 우승할 기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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