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변화가 많다지만!

[권월614]

유해란 선수의 결과가 아쉽다. 

-13에서 6타를 잃고 추락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공격적인 샷때문인지 자주 샷 미스가  났다.

어이없을 정도로.

전날의 기록만 유지할 구 있도록 안정된 경기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다.

고진영선수가 그나마 컨디션이 회복되어

선두로 치고 나가니 퍈들에겐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는 2라운드처럼 맹타를 휘두르길 기대해 본다.

유해란선수 화이팅입니다.

고진영이 날았다, FM챔피언십 3R 2타차 선두 “유해란처럼 잘 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