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LPGA 한국선수들의 아이언샷과 벙커샷에서 외국선수들과 실력이너무 차이가 나 우승이 힘들다
아쉬움 뒤로한 고진영, 신설된 FM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도전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의 쓴맛을 본 고진영(29)이 바로 이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신설 대회인 FM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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