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그것도 보통 남편도 아니고 재벌가 며느린데...징하다 징해
언니표 한식 먹고 일냈다…리디아 고 자매가 일궈낸 '눈물의 金'
“동생한테 이것저것 만들어줬죠. 저희가 한식 없이는 또 못 살잖아요, 하하.”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금메달을 차지한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의 르골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