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좋아좋아
'태극마크 무게감' 고진영도 울컥 "선수 소개하는데 눈물 참기가 힘들었다"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강심장' 고진영(29·솔레어)에게도 태극마크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국가대표라는 마음가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고진영은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