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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우승 가능성 1000프로
고진영 무난한 출발, 여자골프 첫날 1오버파 …선두와 6타차[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고진영(29·솔레어)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 고진영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내셔널(파71)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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