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그동안의 성적을 보믄 8등만 해도 무지 잘한 편
'KOREA' 모자 쓴 여자 골퍼들 "금·은·동 하나씩 따겠다"[올림픽]
(기앙쿠르=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을 앞둔 '태극낭자' 양희영(35), 고진영(29·솔레어), 김효주(28·롯데)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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