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다음 대회에선 메달권에 선다.
골프는 세계 1위여도 매 대회에 우승을 할 수없다.
18홀 날씨, 필드 환경이 매번 다르고, 그날 콘디션과 멘탈을 무시 못한다. 기본 실력만 튼튼히 잘 다져놓자. 임성재, 김시우, 등 인재들이 많기에 선발 선수진도 든든하다. 화이팅~
눈물 왈칵 쏟은 김주형, “손흥민 선수가 왜 그렇게 많이 우는지 알 것 같다.”
4라운드 18번홀을 마친 뒤 잠시 생각에 젖은 김주형. 그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손흥민 선수가 왜 그렇게 많이 우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기앙쿠르(프랑스) | AP뉴시스 눈물을 왈칵 쏟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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