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스물두살에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엄마로, 누나로, 골프 팬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응원했습니다.
18홀 아쉬웠지만,
올림픽은 4년후 또 있으니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눈물 왈칵 쏟은 김주형, “손흥민 선수가 왜 그렇게 많이 우는지 알 것 같다.”
4라운드 18번홀을 마친 뒤 잠시 생각에 젖은 김주형. 그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손흥민 선수가 왜 그렇게 많이 우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기앙쿠르(프랑스) | AP뉴시스 눈물을 왈칵 쏟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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