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에게 이런 질문하는 기자 수준이 너무하고 부끄럽다.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참여하기도 어려운 큰 대회에 참가해서 경기 중인 선수에게
병역관련 질문은 너무 무례하다.
일단 잘하라고 응원하는게 우선이고, 결과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본다.
배상문까지 소환한 병역 면제 질문에 김주형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STN뉴스] 이태권 기자 =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첫날 공동 3위에 오른 김주형(22·나이키)이 남은 대회 각오를 다졌다. 김주형은 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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