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끝까지 컨디션 유지해서 메달을 품에
'출발이 좋다' 김주형, 골프 첫날 5언더파…선두와 3타 차 [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골프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 첫 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내셔널(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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