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고진영.김효주는 이제 끝이다
'골프 여제' 박세리 응원받은 김효주, "진영아 이번엔 꼭 금메달 따자" [IS 인터뷰]
"(고)진영아, 잘해보자."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김효주(29·롯데)의 각오가 남다르다.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일지도 모른다"는 그는 함께 출전하는 고진영(29·솔레어)과 의기투합하며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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