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즐즐볼보마일557]

자책 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보여준 그리고 준비한 그 노력을 우리들은 잘 압니다.

여러분들을 응원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여러분들이 안타까워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메달을 못따서 아픈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행복한 수영을 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마음 아프고 여러분에게 그 메달의 압박 기록의 압박을 준 것 같은 1인 일 것 같아서 미안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두는 여러분들이 기계같은메달 따는 것 보다 행복한 수영을 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역영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슬퍼하지 마시고 다가오는 또 다른 그 날 행복한 수영 보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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