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 수영 좀 아는 사람들의 수다, 토론방
왜 고개 숙여요. 잘 했어요. 속상해 하지 마요.
첫 영자 아쉬운 스타트→양재훈 끝내 울컥 "준비한 것 만큼 나오지 않아서..."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한국 남자 계영이 최초 올림픽 메달 꿈은 이루지 못한 가운데 첫 영자로 나선 양재훈(26·강원도청)이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양재훈, 이호준(23·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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