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겐 말할 수 없었던 하소연을 여기 써보세요
오늘 횡단보도 초록불에 건너다가 내 코앞에서 신호위반으로 지나간 버스 기사 개저씨도 뒤졌으면 좋겠고 놀래서 벙쪄있는데 옆에서 잘 보고 건넜어야지 하고 개소리 지껄인 개저씨도 뒤졌으면 좋겠다. 그새끼들 가족한테도 똑같은 일 생겼으면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