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136명이 조선인인 사건

[또리비니]

장생탄광 수몰사고 (야마구치현)

: 183명의 희생자중 136명이 조선인인 수몰사고

조선인이 너무 많아 아예 "조선탄광"이라고도 불린 이 탄광은 

1942년 수몰사고로 183명이 사망했으나 쉬쉬되며 역사에서 완전히 잊혀진 사건이 됨. 

지금도 유골은 바다밑에 있으며 탄광의 존재는 저 두개의 기둥으로밖에 남지않았음.

현재 유족이 거의 남지않았으며

일본정부는 해저라서 발굴이 어렵다고하자 

7월 16일, 일본 시민단체는 더이상 유족들을 기다리게 할수없다고 

우베시를 방문해 자신들이 직접 갱구를 열어 피해자 유해를 거두겠다고 통고함. 

https://for-good.net/project/1000940

(이건 기부사이트인데 사고에 대해 자세한 내용 적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