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의 테이블입니다.
2024년 11월 9일 오늘은 엄마랑 스마일김밥 암사에 가서 점심으로 바지락칼국수를 사먹었습니다.
한편 아빠는 아빠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 후 아빠는 가운데에 있는 지하철 의자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