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어플 활용법
KB부동산 - 매물, 시세 조회
호갱노노 - 입주자 또는 관련매물 리뷰들 조회
안심전세 - 집주인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알 수 있고 전세관련해서 정보팁 받을 수 있음.
인터넷 등기 - 마음에 든 매물이 있었다면 등기 열람해서 등기에 문제 있는지 확인해야함.
2. 계약 전
1) 실내 하자보다 등기등본 상에 문제가 있는지가 더 중요함.
등기등본에 문제 없으면 그 다음에 하자있는지 확인.
2) 중개사의 말을 100% 믿지 말기
중개사는 어찌되었든 거래 이후 중개수수료 받기 위해서 빠른 계약을 선호하는 편임.
계약을 빠르게 유도하면 다른 중개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3) 신축 건물인 경우 꼭 '소유권 이전 등기'와 '신탁여부 확인'을 해보자
조합원 아파트나 재개발 아파트인 경우 미등기 인 상태인데 매물을 미리 내놓고 파는 경우가 많음.
이 경우의 문제점은 해당 매물 내놓는 사람이 진짜 집주인이 아니라 분양계약자임.
보존증기(신축건물 출생신고)가 끝난 이후에 분양계약자(집주인)이 시행사에 잔금을 다 치르고
소유권 이전등기(우리가 흔히 아는 그 등기)가 되어야지 진짜 집주인이 되는 거임.
미등기 인 상태에서 계약할 경우 보증금이 날라갈 위험이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불법점유자로 되어서 퇴거 될 위험요지가 있음.
그러니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된 매물이 된 걸 보자
3. 계약 후
1) 전입신고는 바로 하는 게 좋음 (법적으로 좋음)
2) 신축으로 처음 입주하는 경우는 입주청소업체 알아보고 맡기는 게 좋음
3) 아파트 단톡방에 종종 온라인보다 싼 가전 또는 물건이 있으니 확인하는 게 좋음
출처 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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