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 아니 재결합?
그동안 다혜가 너무 위축되어 있어서 좀 그랬는데~.
그리고 서경이는 혼자서 외롭게 요리만 하고 있어도 그다지 외로워 보이지 않는 힘이 있네. 당당한 스타일이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