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후끈한 삶
부산 허심청, 동양 최대 온천의 특별한 매력은?
익명
댓글 0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107번길 32에 위치한 허심청은 1991년 10월 개장한 동양 최대 규모의 온천시설로, 농심이 소유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약 4,297.54㎡의 면적에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효능별 40여 종의 욕탕과 계절에 따라 천연재료와 한방약재를 활용한 이벤트탕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호텔농심 허심청 홈페이지

대온천탕에는 장수탕, 회목탕, 청자탕, 동굴탕, 노천탕 등 다양한 테마의 욕탕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별 체질과 연령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찜질방 및 부대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주중 성인 기준 15,000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18,000원이다. 초등학생의 경우 주중 11,000원, 주말 및 공휴일 1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온천 이용 시 기본 4시간의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부대시설 이용 시 최대 6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최근 방문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허심청은 다양한 종류의 탕과 넓은 시설로 인해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노천탕과 이벤트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내부 시설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어 쾌적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허심청은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s://www.tournews21.com)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