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또리또리 돌릴 수밖에 없다…
머리 북북 쓰다듬고 싶따
원빈이형이 주는 버터밀크 시러 도치
아는 맛이… 코와이도치
브이로그 초보 도치
“소희야” 라고 불렀따.. 어쩌고 도치
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