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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반대 !!!! 절대 반대!!!
나린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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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도 연세가 있으시고 

마당관리 힘들고

집도 작은것 하나 문제 생겨도 일일이 사람불러야지

에효~~

그냥 꿈.로망으로 끝내세요

본인도  방송이나 일 등등의 문제로

늦게 들어올텐데 ..

단독 주택 정말  안권하고 ..

아니 절대 말리고 싶어요

쎄컨 하우스로   

조금 외진곳 조용한곳에 장만해서 쉬러 가는 것은 생각 해봄직해요

 

전원주택 11년차 거주중인 60 대중반의 아줌마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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