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런 거 방영하는 거 조심스러워 했는데.........

[그레고리]

지금은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광고 홍수 때리고 스트레스 받게 해서 엄청난 광고 수입을 모두 연예인들 출연료와 제작비로 왕창 지출하니 자연 연예인들 수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밖에 그 수입으로 이런 호화주택 사서 보여주면 시청자들 스트레스 받은 급부로 난 이런 집 샀다라는 조롱 밖에 더 하냐? MBC는 이런 게 진보의 가치더냐? 예전엔 연예인들이 밤 무대 뛰면서 억만장자가 되었어도 집 공개 수입 공개 하는 거 매우 조심했는데 이제는 탈세헤도 해석의 차이라는 둥 무슨 피해 호소인 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한가인 지 서방 준다고 6천만원짜리 포도주 사는 거 방영 되는 거 보고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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