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함께 봐요
직원이랍시고 쉬지도 못하고 싼값에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혹사당하며 옆자리 기안84나 박나래 한 회 출연료가 자기의 몇 십 몇 백배를 받는거 보고 얼마나 자괴감이 들었을까.
할만큼 했으니 이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