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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소 위에서 하나님을 만납시다♡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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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의 두 돌판이 들어있는 상자를 법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법궤를 덮고 있는 뚜껑을 속죄소라고 합니다. 속죄소라는 말의 의미는 죄를 사해주는 장소라는 의미입니다.

일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법궤가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 향을 피워 연기로 속죄소를 가립니다. 그리고 짐승의 피를 속죄소 위와 앞에 일곱 번씩 뿌리고 대제사장 자신의 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대해 사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또한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주시는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짐승의 피가 상징하는 예수님의 피가 뿌려져 있으므로 죄인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속죄소는 무엇을 말할까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기 바랍니다. 또한 십자가 위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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