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삶이다♡
소풍가는교회
댓글 0"무엇을 선택하느냐"가 "무엇을 믿느냐"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하나님을 선택했기 때문에 때로는 손해보거나 왕따가 되거나 성공에서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우리에게 가장 큰 유혹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유혹 앞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비행기 1등석에 잠시 앉아 있다가 아우슈비츠 포로 수용소로 갈 것인가? 좁고 불편한 좌석에 잠시 앉아 있다가 멋진 하와이로 갈 것인가?'
그러므로 가는 과정은 좀 불편하고 힘들어도 결과가 좋은 게 훨씬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정도 편안하고 결과도 좋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이런 질문에 주님은 미리 답을 주셨던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13~1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하고 믿어야 할까요? 넓은 문? 아님 좁은 문? 멸망? 생명? 세상? 예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좋은 것을 선택하여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복된 하루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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