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을 희생재물로 드리자!
소풍가는교회
댓글 0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우리의 죄로 인해 깨어진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시키고 화평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깨어진 관계, 또한 사람들 사이에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고 화평케 해야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관계를 회복시키고 화평케하기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의 희생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의 희생이 바탕이 되어 하나님의 사람들 사이에 화평을 이룬다면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처럼 화평의 피를 흘려야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도 그런 복된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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