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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선물을 드리자!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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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는 것입니다. 즉 댓가를 바라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맹세를 하는 사람들 또한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얻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의 생각에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고 이루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얻고자 하나님께 맹세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예를 들어 "로또에 당첨만 되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대학(직장, 시험)에 합격만 하게 해주시면 주님께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이 고난만 무사히 지나가면 앞으로는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살면서 알게 모르게 너무나 많은 헛된 맹세! 너무나 많은 뇌물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했던 맹세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또 얼마나 많은 원망과 불평을 하나님께 하며 살았습니까!!

오늘 하루라도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께 뇌물이 아닌 선물을! 비록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를 드리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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