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과 낙심!

[소풍가는교회]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방심과 낙심' 이 두 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맺었을 때에는 우리는 얼마든지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방심'의 단계까지 나가선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깨뜨리기 위해서 실패를 경험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하는 일을 통하여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맺었을 때 우리는 절대로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소망을 품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반드시 승리와 성공을 안겨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이런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방심과 교만이 아닌 '겸손'한 삶!! 낙심과 포기가 아닌 '소망'의 삶을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