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을 찾아서!
소풍가는교회
댓글 0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세상을 깨끗이하는, 비누같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다 닳아 없어지더라도...
우리는 세상을 깨끗이 닦는, 걸레같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더러워질지라도...
우리는 어둔 곳을 환히 비추는, 빛같은 삶을 살아야합니다. 고난으로 힘들지라도...
우리는 부패한 곳에 뿌려지는, 소금이되어야 합니다. 상처가 따갑고 아플지라도...
그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땅에서 잠시 누리는 '신기루의 삶'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생명의 삶'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닳은 것을 회복시키시고, 더러워진 것을 새것보다 더 깨끗게 하시며, 더 환한 빛을 우리에게 비추시어 상처난 곳을 치료해주시고 더 큰 꿈과 희망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렇게 살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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