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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 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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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늘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을 따라 좁은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의 유익과 욕심을 따라 넓은 길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신앙도 이처럼 매순간 결단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결단인가? 내가 만족하는 결단인가?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결단하는가? 사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가?

예수님을 죽이려는 군중들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나귀를 타고 들어오실 때 호산나 찬송을 하면서 환호했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자신들의 입장과 욕심과 사람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결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소리와 내 유익과 욕심에 취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진리 위에 신앙을 소유하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넓은 길! 쉬운 길! 편한 길! 좋은 길!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 어려운 길! 고난의 길! 옳은 길! '가야하는 길!' 그런 길로 발걸음을 옮겨야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 주어진 '가야하는 길'로 반드시 가시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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