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잠에서 깨어라!
소풍가는교회
댓글 0어리석은 사람은 한 평생 하나님을 곁에 두고도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 채 살다가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합니다.
이것은 마치 숟가락이 맛있는 음식 맛을 모르고 한 평생을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만을 보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주님을 만나는 아주 짧은 순간에도 자신의 모든 인생을 다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아내다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혀가 맛있는 음식 맛을 보고 그 영양분을 자신의 몸으로 전달하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아무 의미없이 예배당 마당 뜰만 밟고 왔다갔다하는 종교생활? 아니면 순간순간마다 우리의 몸과 영혼을 살찌우는 아름다운 신앙생활?
그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오늘도 부디 신앙의 잠에서 깨어서 하나님의 좋은 것을 택하여 이 땅에서의 번영과 저 천국에서의 영생을 누리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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