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된 삶을 살아내자!
소풍가는교회
댓글 0우리가 흔히 휼륭한 사람이나,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은 달라! 우리하고 전혀 다른 사람이야!"
또는 값비싼 물건을 보고 "저것은 이것하고 확실히 달라, 뭔가가 달라"라고 하듯이 '달라서 구별되는 것'이 '탁월한 가치와 능력'이란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럼 하나님이 특별하게 여기시는 우리의 삶은 세상 사람들과 다른가요? 구별되어 있나요? 탁월한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구별하여 놓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우리의 탁월한 정체성을 숨기고 세상 사람들과 같아지려고 애쓰고 있는가요?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생명과 바꾼 이 세상 누구와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르게 탁월하게 구별되게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만 드러나는 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은 그 능력을 맘컷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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