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다른 하루 하루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지만,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만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좋은 분은 없었습니다.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가장 자랑스러웠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힘든 삶에 고비마다,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언제나 제게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오늘도 그 주님이 여러분의 삶도 그렇게 채워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