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지체들을 위해 사는 삶! 사명!
소풍가는교회
댓글 0나무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맺힌 열매는 많은 사람들의 양식이 되고, 한 여름철 그늘은 나그네의 휴식처가 됩니다. 심지어 자기의 몸통을 "기꺼이"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내어 줍니다.
우리 예수님도 결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셨습니다.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영광을 돌렸으며, 심지어는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삶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또한 나를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과 지체들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예수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기꺼이"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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