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통해 최고를 만들자!
소풍가는교회
댓글 0중국에서 온 판다 곰인 '푸바오'를 중국으로 돌려보낸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오래 전에 보았던 쿵푸팬더 영화가 생각 났습니다.
그 영화에 나온 대사 중에 "There's saying.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but today is a present." (이런 말이 있지. 어제는 지나갔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오늘은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야!)
저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기도하면서 스스로에게 늘 이렇게 묻습니다. "오늘도 니가 지나온 길이 부끄럽지 않은 최선이었니? 혹 너의 게으름이 너의 최선을 방해하지는 않았니?"
사랑하는 여러분! 과거도 미래도 우리가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현재는 우리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바로! 우리의 '최선'으로!!
그래서 '현재'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그러므로 주님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우리의 '최선'으로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