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소풍가는교회
댓글 0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은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 외로움으로 인해 삶의 무게를 견디어 내었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안에 미움과 질투가 가득차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 미움으로 인하여 더 사랑하게 되었고, 그 질투로 인하여 더 섬기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낮아지고 겸손해진 마음으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의 삶에서 내 의지와 욕심과 감정을 빼고 거기에 주님의 뜻과 사명과 사랑을 넣으십시오!
그리하면 물이 포도주가 되었듯이! 낮은 자를 높여 주셨듯이! 우리를 높여주시고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은혜를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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