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을 합시다♡
소풍가는교회
댓글 0사랑하다가 상처받는 것은 자기 희생이 없는 사랑을 했기 때문이고, 사랑하다가 실망하는 것은 아픔이 없는 사랑만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 희생과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영원히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은 모든 관심과 애정을 자기 자신이 아닌 지체들과 예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것을 가리켜 "자기를 부인(포기)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희생) 나를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도 예수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그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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