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기할 때 주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소풍가는교회
댓글 0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땅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가 미디안의13만5천 명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빈항아리와 같은 연약한 자신들을 깨뜨리고 그 안에 있던 계신 햇불과 같은 성령님을 드러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연약한 항아리와 같은 우리 자신을 매일 매순간 깨뜨려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하루 살아갈 동안 겪을 수많은 일들 앞에서 여러분의 빈항아리를 깨뜨려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 내 의지 대신 주님의 계획이! 내 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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